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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오올리오 레시피 | 만들기 | 다이어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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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오올리오


오늘은 파스타 종류 중 알리오올리오 레시피를 준비해보았습니다.

알리올리오

이탈리아 요리 중 대표적인 알리오올리오 레시피를 설명하기 전에 이 메뉴에 대해서 설명을 간단하게 하고자 합니다.


이탈리아어로는 Spaghetti aglio e olio라고 하며 여기에 페페론치노라는 매운 고추를 부셔서 넣기도 하는데 파스타 중에 가장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전통방식은 치즈가 들어가지 않지만 한국 스타일에서는 치즈를 넣기도 합니다. 처음 먹어 본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금 밋밋하다고 느껴서 ‘이게 대체 무슨 음식인가?’ 생각할 수도 있지만 코스로 나오는 식사에서 매인요리 전 입맛을 돋구는 용으로 적당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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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오올리오 레시피


위에 첨부한 링크를 참고하여 알리오올리오 레시피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.

특별한 비법이나 독특한 양념, 재료로 맛을 내는 것이 아니라서 질이 좋은 신선한 재료가 중심이며 제대로 된 맛을 내기 위한 노하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. ‘알리오’의 뜻이 마늘이기에 마늘은 필수이고 또한 ‘올리오’는 딱 봐도 기름이라는 의미라는 게 느껴지는데 당연히 올리브 오일이 필요합니다. 사용되는 올리브오일은 엑스트라 버진으로 준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 이 외에는 조개, 새우, 베이컨 등 입맛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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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분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파스타면 100g, 마늘 10알, 페페론치노 3개, 올리브오일 7스푼, 소금, 파슬리가 기본이며 기호에 따라 후추, 스톡, 레몬, 새우, 베이컨, 조개, 줄기 채소 등을 첨가할 수 있는데 투입되는 재료가 많으면 알리오 에 올리오의 본질에서는 멀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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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오올리오 만들기


먼저, 소금을 넣은 물을 끓입니다. 물 1L당 10g의 굵은 소금을 넣으면 되고 티스푼 한 개의 분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그 다음은 끓고 있는 물에 파스타면을 넣고 삶습니다. 여기서 포인트는 면수의 간으로 전체 음식의 맛이 결정되기 때문에 물과 소금 비율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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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이 삶아지는 동안 마늘을 손질하는데 반으로 잘래 싹눈을 제거한 뒤 편썰기나 잘게 다져주면 됩니다.


페페론치노와 파슬리도 잘게 썰어서 준비해둡니다.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은 뒤 가열해줍니다. 불은 중불에서 중약불정도로 두고 조리하며 마늘이 갈색으로 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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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페론치노는 마늘이 어느 정도 익었을 때 투입해주며 편썰기나 다진 마늘 모두 살짝 갈색을 띄려고 할 때쯤 면수를 1~2국자 펜에 부어줍니다. 그리고 면이 다 삶아지면 건져서 펜에 옮기고 불은 중강불로 올립니다. 다만 후라이펜에서 더 익히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냄비에서 삶을 때 완전히 익히지 않아도 되며 너무 푹 익으면 맛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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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을 넣은 뒤 2분정도 그대로 가열하는데 싱거우면 면수를 더 넣고 짜다면 생수를 넣습니다. 다 익었다면 불을 끄고 면수와 기름이 유화되도록 섞어준 뒤 국물처럼 흘러내리는 게 아니라 면에 코팅되는 식으로 걸쭉한 소스가 되어야 성공입니다. 마지막으로 파슬리를 넣고 섞은 뒤 그릇에 담으면 완성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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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오올리오 다이어트


이렇게 매우 간편한 알리오올리오 레시피를 알아보았는데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훌륭한 요리법인 듯 합니다. 다이어트 중이라면 파스타면을 밀가루가 아닌 두부나 계란, 퀴노아나 통밀을 소재로 한 면을 활용하시면 좀더 칼로리를 낮출 수 있으며 해산물이나 베이컨 등 다른 재료없이 마늘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, 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드시면 식단 조절도 되면서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.